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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미성년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파문을 일으킨 박정현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결국 사퇴했습니다. 박 신임 회장은 오늘 입장문에서 "교총의 모든 선생님께 깊이 사죄...
일주일 만에 '벌집'된 교총, "여신님" 편지 7일 만에‥